|
 |
|
| ↑↑ 학교 급식 조리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학교급식 조리종사자 위생교육을 하고 있다.<영천교육지원청 제공> |
|
영천교육지원청이 28일 시 평생학습관 우석홀에서 학교 급식 조리종사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학교급식 조리종사자 위생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학교급식 조리종사자 위생의식을 높이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식중독을 예방해 학생에게 더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교육은 대구대 HACCP교육원 이용길 본부장이 식품사고 사례와 식중독 예방 수칙 및 조리 환경 관리 등을 강의 했으며, 희망평생교육연구원 김용범 대표가 ‘소통’을 주제로 급식 현장 구성원 간 협력 문화 조성 중요성을 전하고, 조리종사자 간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박광일 교육지원과장은 “무엇보다 학교급식 현장에서 학생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조리종사자 노고에 감사드리며, 무더위에 개인 건강을 최우선으로 잘 챙기고 2학기 급식 재실시 시에 위생관리에 좀 더 철저히 신경써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