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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제

한전 경북, 안동에 수해민 위해 성금 300만원 기탁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8.01 17:58 수정 2026.08.02 11:48

이상엽 본부장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보탬 되길”

↑↑ 왼쪽부터 이상엽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장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안동시 수해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임직원들이 마련한 성금을 권기창 시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안동시 제공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안동시 수해민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지난 29일 안동 시청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권기창 시장과 이상엽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한전 경북본부 임직원이 피해 주민을 위로하고 수해 복구에 힘을 보태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를 통해 안동지역 수해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상엽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께 위로의 말을 전한다”며, “임직원의 작은 정성이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고, 나눔문화도 확산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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