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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범사업 사후관리 현장점검 모습.<상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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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농업기술센터가 시범사업 사후관리를 위해 현장점검에 나섰다.
농업기술 보급 시범사업 성과를 높이고 보조사업 책임·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이번 점검은 시범사업 지원시설과 구매 장비가 사업 목적에 맞게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과 함께 현장의 애로·개선사항을 파악하는 데 목적을 뒀다.
사업 담당자가 시범사업장을 찾아 시설 운영과 유지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보조사업으로 취득한 중요재산이 목적 외 사용이나 양도·대여 등 관련 규정을 위반하는 사례가 없도록 현장 지도와 점검을 병행하고 있다.
센터 측은 시험연구 분야로 홉(Hop)지역 적응성 실증 재배 지원, 기후변화 대응 작목개발 및 시설환경 개선, 친환경 채소단지 병해충 방제 생력화, 백두대간 수박 수직 재배 단지 조성, 포도 영양액 관리 최적화 기술 보급 실증 등 13개 시범사업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사후관리를 실시해 왔다.
센터 관계자는 “시범사업은 지원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 사후관리로 사업효과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험연구 분야 시범사업에 대한 현장점검과 기술 지도를 이어가 사업성과는 높이고 새 농업기술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