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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모동, 기초생활거점조성 주민위 개최

황인오 기자 입력 2026.08.02 07:35 수정 2026.08.02 07:35

↑↑ 주민위원회 개최모습.<상주시 제공>

상주시가 모동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지난 29일 1차 주민위원회를 열었다.

조성사업은 농촌지역 생활 기반을 확충하고 주민서비스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사업부지 검토와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주민 위원과 의견을 나눴다.

회의 내용은 사업 추진 일정과 신규부지 후보지 여건 및 활용 가능성에 대한 설명과 주민 위원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사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2026년~오는 30년까지 5개 면에 145억 1,500만 원을 예산을 세워 화남(5억 3,120만 원)·모동(4억 2,030만 원)·모서(1억 5,000만 원)·화동(2억 원)·화북(1억 5,000만 원)면 지역에 복지회관 리모텔 링, 행복 생활력센터 조성과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이 주요 사업이다.

박준홍 면장은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발전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주민위와 지속 소통해 나가겠다”며 “주민의 다양한 의견이 사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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