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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교통공사가 ‘2026 도시철도 운전견학행사’를 개최했다. 대구교통공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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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가 지난 10일 월배차량기지에서 시민 40여 명이 참여한 ‘2026 도시철도 운전견학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운영해 온 운전견학행사는 시민이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도시철도 운영 현장을 보고 체험하며 도시철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도시철도 기관사를 꿈꾸는 취업 준비생부터 어린이, 80대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기관사 직업 설명과 현장 이야기를 듣고, 전동차 정비 현장을 둘러봤다. 또한 운전실을 체험하며 도시철도의 엄격한 안전 관리 시스템과 전문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 시민이 함께 해 누적 참여 1,000명이라는 이정표를 세우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시민에게 더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