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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산북 지사협, 수해 피해 가구 화장실 설치

오재영 기자 입력 2026.09.10 14:18 수정 2026.09.10 15:23

 

문경 산북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7일~9일까지 서중리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올해 네 번째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이번에 선정된 수혜 가구는 과거 수해 당시 화장실이 유실되는 큰 피해를 입었음에도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시설을 복구하지 못한 채 불편을 겪어왔던 곳이다.

이용수·박원규 공동위원장은 “수해 피해 이후 오랫동안 화장실 이용에 큰 불편을 겪어온 이웃에게 쾌적한 환경을 돌려드릴 수 있게 돼 뜻깊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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