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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상주시-LH, 어울림 화수분 조성 협약

황인오 기자 입력 2026.09.15 12:13 수정 2026.09.15 12:13

↑↑ 어울림 화수분 조성 협약 모습.<상주시 제공>

상주시가 상상주도 어울림 화수분 조성사업에 앞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경지역본부와 협약식을 지난 14일 시청 회의실에서 가졌다.

소규모 주거 공간 및 어울림 복합공간 조성으로 청년의 안정적, 차별화된 보금자리를 마련해 정착을 유도해 관내 기업 등 신규 고용인원이 인근 도시로 유출을 사전 방지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 사업은 서문동 149-3번지(구 한전사택)일원에 지하 1층, 지상 11층, 연면적 5,985여㎡ 규모 통합 공공임대주택 70호와 공유 업무 공간과 관리사무소, 부대시설 등에 290억 1000만 원(국 102억 7300만 원, 도 30억 3700만 원, 시비 40억 원, 기타 117억 원)의 예산이 소요된다.

주요 내용은 지원시설 1층은 커뮤니티 센터, 디지틸 대장간, 취업지원센터 등과 주거시설인 2층~11층까지는 공동임대주택(공급면적 50㎡·65㎡)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난 2024년 6월 체결한 기본 협약을 바탕으로 한 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대경지역본부) 간 업무 범위와 사업비, 소유권 관계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세부 사항을 구체적으로 정한 것을 이날 협약했다.

시는 사업을 통해 청년과 중소기업 근로자 등에게 안정·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우수 인재의 정착과 유출을 사전에 막아 기업 인력 확보에도 도움을 주며, 지난 6월 공사에 착수에 들어가 오는 2028년 12월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안재민 시장은 “공공임대주택 건설과 운영·관리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LH와 협력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면서 청년이 머물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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