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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의성, 민선9기 첫 ‘2026 읍·면 주민화합대잔치’

장재석 기자 입력 2026.09.16 09:49 수정 2026.09.16 09:49

단촌면 시작 의성읍까지, 18개 읍·면에서

↑↑ 단촌면 방문 모습.<의성군 제공>

의성군이 민선9기 출범 후 처음 열리는 ‘2026 읍·면 주민화합대잔치’가 지난 12일 단촌면을 시작으로 10월 중 의성읍을 끝으로 18개 읍·면에서 순차 개최된다.

읍·면 주민화합대잔치는 각 읍·면 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격년으로 개최되며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체육과 문화행사를 함께 즐기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지역 대표 주민행사다.

첫 행사로 열린 단촌면 주민화합대잔치는 지난 12일 단촌초등학교에서 400여 명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마무리됐다. 마을대항 체육경기를 비롯해 제기차기, 투호, 단체줄넘기 등 다양한 체육행사와 노래자랑, 풍물공연, 경품추첨 등이 이어지며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각 읍·면별 지역 특성에 맞춰 마을대항 체육경기와 노래자랑, 풍물 등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이웃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지역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는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새로운 출발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로, 군민과 지역공동체가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유철 의수는 “읍·면 주민화합대잔치는 이웃과 함께 웃고 소통하며 지역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자리다”라며 “민선9기에도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군민과 함께 소통하며 더 나은 의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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