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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 이주 여성 범죄예방 교육 모습.<상주경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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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경찰서가 결혼 이주 여성을 대상으로 범죄예방에 대해 교육했다.
상주 가족센터 교육장에서 가진 이번 교육은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인해 범죄 노출 위험성이 높은 외국인 이민자 안전을 확보하고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범죄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주요 강의 내용은 보이스피싱(통신매체 이용사기)수법과 대처법, 가정폭력ㆍ성폭력 발생 시 112신고 요령과 피해자 지원 절차, 외국인 통역 서비스 안내, 신설 교통법규 및 사고 예방 수칙 등 실생활에 직접적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다.
최성열 서장은 “지역 다문화 가족과 결혼 이주 여성이 범죄 걱정 없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범죄예방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체계적 다문화 치안 활동을 통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