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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의회, 제2탄약창 이전 추진 특위 국회 방문

김경태 기자 입력 2026.09.17 10:42 수정 2026.09.17 11:13

최대 숙원 사업 해결 위해 적극 지원 당부

↑↑ 제2탄약창(2·3지역) 이전 추진 특위 국회 방문, 지역구 이만희 의원 및 국회 국방위원회 김병주 의원, 윤영한 특별위원장, 최순례 의원, 조상임 의원 등 제2탄약창 이전 추진에 대한 실질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영천시의회 제공>

↑↑ 제2탄약창(2·3지역) 이전 추진 특위 국회 방문, 지역구 이만희 의원 및 국회 국방위원회 김병주 의원, 윤영한 특별위원장, 최순례 의원, 조상임 의원 등 제2탄약창 이전 추진에 대한 실질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시의회 제공>

지난 15일 영천시의회 제2탄약창 이전 추진 특별위원회가 본격 활동에 나서며 제2탄약창의 신속한 이전을 위해 지역구 이만희 의원 및 국회 국방위 김병주 의원을 전격 방문, 적극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방문에는 윤영한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최순례·조상임 의원 등 특위 소속 의원이 동행해 제2탄약창 이전 추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특별위원회는 제2탄약창으로 인해 지난 수십 년간 주민이 겪어온 재산권 행사 제한과 지역 발전 저해 등 심각한 피해 상황을 전달했다. 아울러 군사시설 이전 및 부지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군 작전성 유지와 지역 사회 상생발전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실질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 했다.

윤영한 특별위원장은 “제2탄약창 이전은 단순히 군사시설을 옮기는 사업이 아니라, 지역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주민 복리를 증진하기 위한 핵심 과제”라며, “국회 국방위와 지역구 국회의원이 국방부 등 관계 부처와 협의가 조속히 타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을 실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병주 의원(민주당 방위산업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제2탄약창 이전 사업 필요성과 주민의 오랜 불편에 깊이 공감한다”며, 국방부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한편, 특별위원회는 이번 국회 방문을 시작으로 국방부 및 관계 부처와 연쇄 면담을 추진하고, 지역 주민 의견을 지속 수렴해 제2탄약창 이전이 최종 성사될 때까지 공격적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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