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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6일 기부 챌린지 후원금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용환 서라벌도시가스 전략기획팀장, 장세용 경주시보건소장, 박성민 한국수력원자력 산업안전보건부장, 전미숙 한마음정신보건재활센터장 <경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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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보건소가 ‘건강한 하루, 활기찬 직장 만들기’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기부 챌린지’를 마무리하고, 지난 16일 한마음정신보건재활센터에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해 직장인의 일상 속 걷기를 독려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지역사회 나눔을 함께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챌린지에는 동국대 경주병원, 발레오전장시스템스코리아, 서라벌도시가스, 에코플라스틱,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등 지역 6개 사업장 근로자 5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당초 목표인 누적 5,000만 보를 크게 웃도는 8,911만보를 걸어 목표 대비 178%를 달성했다.
서라벌도시가스와 한수원은 챌린지 취지에 공감해 기부에 동참했으며, 300만 원 후원금을 한마음정신보건재활센터에 전달했다.
주낙영 시장은 “건강을 위한 걷기가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건강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