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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의회,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개선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김경태 기자 입력 2026.10.10 21:18 수정 2026.10.11 08:29

↑↑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수거체계 개선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영천시의회 제공>

↑↑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수거체계 개선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천시의회 제공>

영천 시의원연구단체인 ‘영천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수거체계 개선 연구회’가 지난 7일 의회 간담회장에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 본격 연구 활동의 첫발을 내디뎠다.

연구회는 권기한 의원이 대표를 맡고, 하기태 의원과 김명희 의원이 뜻을 함께하며, 지난 8월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를 계기로 시 청소행정의 구조적 모순을 진단하고 실질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결성됐다.

보고회에는 연구회 소속 의원과 집행부 관계 공직자, 그리고 용역 수행기관인 재단법인 한국재정경제연구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연구용역은 관내 대행업체 운영실태를 분석하고 실무자 설문조사와 면담을 비롯해 타 지자체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안전확보 구조 설계, 수거체계 재편 및 최적화 검토, 관리 체계 제도화 등을 달성할 계획이다.

권기한 대표의원은 “첫 출발을 알리는 자리인 만큼, 현장의목소리가 고스란히 반영돼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실 있는 연구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연구용역 결과는 오는 12월 최종 도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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