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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외동 라이온스클럽, 성금 기탁

이경만 기자 입력 2020.04.08 18:55 수정 2020.04.08 18:55


국제라이온스협회 366-E지구 경주외동라이온스클럽(회장 김대기)은 지난 7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마스크 나눔 운동’ 성금 100만원을 외동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김대기 회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이들이 어려움을 격고 있어 적은 성금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코로나19가 빠른 시일 내에 종식되어 모두가 살기 좋은 외동읍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경만 기자 huplan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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