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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흥시설 야간 현장점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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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규하 중구청장은 지난 21일 오후 8시부터 위생과 직원들과 함께 동성로 클럽골목 일대의 클럽과 유흥주점에 대해 집합금지 행정명령 이행 여부와 유사 유흥업소 등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여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구청에 따르면 집합금지 명령이 내려진 관내 유흥주점 95개소와 콜라텍 5개소에 대해 행정명령 이행여부와 유사 유흥업소 및 노래방 등에 대해서도 방역수칙 준수여부 등 지속적인 현장 점검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윤기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