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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자학(왼쪽) 의장 추석맞이 위문품 전달. |
구자학 의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라 이웃에 소흘해지기 쉽지만 이럴 때 일수록 주위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가지고 함께하는 훈훈한 명절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달성군의회는 해마다 명절을 앞두고 관내 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이번 추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설방문은 생략하고 위문품을 기탁하는 것으로 이웃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윤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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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달성복지재단에 지정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구자학 의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라 이웃에 소흘해지기 쉽지','http://www.smnews.co.kr/data/newsThumb/1600752376ADD_thumb58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