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 동산병원(병원장 조치흠) 정형외과 김두한 교수<사진>팀이(정형외과 배기철, 최정훈, 나상수, 조철현 교수, 병리과 황일선 교수) 지난 10일 개최된 2020년 대한관절경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논문 주제는 “회전근개 파열 환자에게서 만성도와 활막염의 관계(Chronicity are Associated with the Glenohumeral Synovitis in Patients with a Rotator Cuff Tear)”로, 내용이 우수하고 관절경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김두한 교수는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스포츠학회, 대한관절경학회, 대한정형외과스포츠학회, 대한술관절학회, 대한견주관절학회 등 국내 여러 학회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윤기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