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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2017년 국민선택(People Choice)이...

세명일보 기자 입력 2017.01.16 14:28 수정 2017.01.16 14:28

그렇다. 일반적 우리의 사고와 정해진 선택 정보 기준에서 벗어나 미국대선은 트럼프가 됐다.트럼프가 말을 거칠어 해도 지금 미국의 문제점을 제시하기 때문이다.그리고 기득권생각이 중요한 만큼 내생각도 중요해 !사람들이 힐러리를 뽑지 않은 데는 이유가 있는 것 같다.힐러리는 거짓말쟁이다. 깨끗한 척하지만 더럽다. 미래 비전(Future Vision)경제정책을 이해하지 못하겠다. 힐러리가 합법화 합니다. 미래 비전(Future Vision) 이거 합니다 저거 합니다! 라고 말하면 아는 사람들은 ‘또 현혹 가식 이다.’ 라고 한다.이건 뭐 우리나라에 비할 수준이 안 되지만 언론 장악으로 몇몇 도시에서 트럼프는 말도 안 된다며 시위하는데 그 건 오바마 때도 그랬지만 안 알려져서 뿐이다. 또 언론마저 트럼프를 쓰레기같이 표현해서 그렇다고 본다.삶이 이어지는 가운데 우리는 늘 선택(Choice)의 중심에 있다고 본다. 기대와 갈등의연속인 취함과 버림의 후회와 아쉬움의 연상 선상에 있다.이렇듯이 누구와 할 것인가 하는 문제가 선택의뜻 이상으로 중요하다. 선택은 취함과 버림의 속뜻 보다 누구와 함께하는가가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 생판 알지 못한 사람과 연결고리인 선택의 결정을 묶는다는 것은?지도자의 성향 능력 등은 모르고 생소한 사람들과 선택을 함께 하는 것 무리가 있다. 선택의 미경험자일수록 지도자의 선택에 한층 더 신중을 기해 자신에게 새로운 세계를 열게 해줄 사람이기 따라서 이 사람 저 사람 정(情)으로 지역(地域)으로 철새처럼 쫓아다니는 선택은 피하는 것이다.선택할 기회가 생기면 참여하여 함께 한다는 것 이상의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미래 비전(Future Vision)신뢰가 최우선입니다. 국민선택(People Choice)에서는 더욱 그렇다.2017선택(Choice)을 되는 진정한 지도자는 국민 삶의 질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 것인지 분명히 하는 민생경제 책임정치가 필연이다.그러나 몇몇 과거의 지도자들은 그렇지 않았다고 본다. 미래에 대한 다양화 고령화 및 글로벌화 빠른 경쟁 환경 변화가 미래 비전(Future Vision)의 불균형유지로 나라를 어렵게 만들고 있다.우리는 지도자가 선택(Choice)해야 한다. 무늬와 지난 행적 지위만 가지고 있는 지도자가 그냥 좋아서 아니고 혁신과 개혁을 주도해 당면과제의 치유하고 신뢰받고 책임지는 국민경제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자 그렇다면 정당성의 방법적 선택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경제적이든 정치적이든 선택(Choice)에 대한 과정을 보면 선택지가 많아질수록 사람들은 좀 더 많은 정보를 얻고자 현재의 선택을 미루거나 포기해 버리는 경우가 많다.인간은 했던 일 보다 하지 않았던 일에 더 후회를 한다고 한다. 그렇기에 그때 분위기에 휩싸여 자신의 선택을 하지 못했던 사람들은 드라마틱한 연출과 각종 음해성정보들이 사실일 수도 있고 거짓일 수도 있다. 정보를 보고 판단을 하고 합리적인 선택은 민주주의를 이끌어 나가는 권리이자 책임이니 포기하는 경우는 없었으면 한다. 우리는 선택의 대부분의 방식이 정치적인 선택(Political Choice)일 수도 있고 경제적인 선택(Economic Choice)이 될 수도 있다. 미래의 대한민국은 민생경제(The people's livelihood and the economy)가 문제다. 최우선과제는 국민살림살이가 문제다 본다.역대 왕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은 어리석은 선택을 한다. 노인들과 소년들의 상반된 조언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문제에 관해 좋은 답을 줄 수 있는 인물 그들의 조언을 비꼬기 위한 조언으로 르호보암이 "소년"들의 선택한 어리석음이 강성하던 이스라엘은 두 조각이 난다. 우리는 제2017년 국민선택(People Choice)을 해야 한다. 무엇에 대한 미래선택(Future Choice)을 해야 할지?.......사람선택(Choice)보다 정당선택(Choice)보다 민생경제를 선택(Choice)하면 어떨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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