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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고발

정의삼 기자 입력 2020.11.08 13:02 수정 2020.11.08 13:27

영주, 공사장 안전불감증 '만연'


 야간에 유도등 이나 안전띠 하나없다(공사현장사진 정의삼기자)

영주시에서 발주한 '신영주 번개시장 공영주차장'공사현장 인근에 흄관 매립공사가 한창이다. 주민 왕래가 많은 이면 도로변은 각종폐기물이 눈에 뛰고 깊게 파놓은 구덩이는 항상 사고를 유발할 여지가 있으나 눈가림식 삼각 러버콘이 전부다.특히 야간에는 유도등 이나 안전띠 하나없다. 감독청의 적극적인 감독을 요구해 본다. <정의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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