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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농협, 팜투게더 농촌체험. |
이번 ‘팜투게더 농촌문화 체험’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깨닫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이날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은 우리농산물을 이용한 양파조청고추장 담기, 인절미 만들기, 고구마 캐기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이수환 대구농협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팜스테이 마을을 찾는 사람들이 많이 줄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마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느끼는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윤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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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 20여 명을 초청해 경북 김천옛날솜씨마을에서 ‘팜투게더 농촌문화체험’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팜투게더 농촌문화 체험’은 코로나19로 인해 ','http://www.smnews.co.kr/data/newsThumb/1604814266ADD_thumb58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