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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라성 FC단원 모습.<영주시 제공> |
영주시 20대 젊은이들로만 이루어진 기라성FC는 지난 2018년부터 20대 선·후배들로 시작해 실력을 갖춘 팀으로 성장했다.
기라성 FC는 어렸을 적부터 형, 동생 친구로 이루어진 20대로 이뤄진 팀으로 내년부터 k-리그 승격과 더불어 k-6,k-5승격을 목표로 삼고 있다.
기라성fc는 젊은 피의 장점을 삼아 부지런함과 패기로 전국에서 주최하는 kfa대회는 물론 여러 사설 대회에서도 참가, 영주 위상을 높인다.
윤동규(감독겸 선수)씨는 어린 20대 젊은이들로 이뤄져 어러움은 있겠지만 기라성이란 밤하늘에 반짝이는 무수한별이란 뜻처럼 잘 극복해 젊은이의 장점을 살려 영주의 위상과 영주 기라성의 패기를 널리 알리고 싶다고 했다.정의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