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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제

대구 신세계, 셔츠·타이 편집숍 새 단장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1.02.15 11:19 수정 2021.02.15 12:35

대구 신세계백화점이 봄과 신학기 시즌을 맞이해 '셔츠, 타이 편집숍' 매장을 새 단장했다고 밝혔다.
15일 신세계에 따르면 닥스, 듀퐁, 레노마, 벤브루, 예작 등 브랜드가 백화점 2층 남성장르에 입점한 브랜드가 새단장하며 고객들의 발걸음을 유혹하고 있다.
'듀퐁' 브랜드의 넥타이를 7만 9000원부터 15만 9000원에 와이셔츠는 12만 9000원에서 32만 9000원에 만나 볼 수 있다.
새 단장 특별행사로 오는 21까지 일부 상품을 제외한 정상가 2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황보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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