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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발렌타인데이

이창재 기자 입력 2017.02.01 20:45 수정 2017.02.01 20:45

‘초콜릿 특검’‘초콜릿 특검’

경북도는 발렌타인(화이트)데이를 맞아 어린이, 청소년 등이 많이 소비하는 초콜릿․과자․캔디류 제품에 대한 식품위생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1일부터 오는 7일(5일간)까지 특별 합동 지도․점검을 나섰다. 이번 점검은, 도․시․군 식품위생감시원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5개반 37명으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과거 위반 이력이 있거나 위해우려제품 등에 대해 중점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이창재 기자 sw48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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