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포토뉴스

상주 경천섬의 秘境

오재영 기자 입력 2021.05.11 14:18 수정 2021.05.11 14:42

코로나시대 언택트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는 상주 경천섬을 지난 10일 오후 2시경 찾았다. 봉황이 날아간다는 비봉산 아래 펼쳐진 경천섬 일대 봄비를 맞으며 아카시아 향기 가득한 비봉산 정상에서 바라본 경천섬 일대는 가히 장관을 이룬다. 운무가 너무 아름답다. 가족단위 여행도 좋고 연인과의 여행에도 딱이다. <사진·글 오재영 기자>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