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람들 인사/부고/위촉

문경의 따뜻한 젊은이들

오재영 기자 입력 2017.02.27 20:26 수정 2017.02.27 20:26

문경시의 폐지를 줍는 한 노인의 리어카 오토바이가 지난 26일 오후 2시쯤 문경시 모전동 명품셀프세차 앞 사거리에서 좌회전 중 리어카에 실어있던 폐지와 고철들이 도로에 쏟아지자 주변에서 젊은이들이 도움을 주고 어디론가 사라져 지역의 미담이 되고 있다. 문경=오재영 기자 oh9065@naver.com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