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람들

군위 산성 새마을지도자, 보금자리 만들기

장재석 기자 입력 2021.10.13 09:51 수정 2021.10.13 09:51


군위군 산성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최상필)는 지난 12일 주거환경이 취약한 가구를 방문하여‘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을 실시했다.

오종원 군 새마을지회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시, 희망을 나누는 일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오기윤 산성면장은 “지역주민과 소외된 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주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의 선행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장재석 기자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