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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성 정동준 농가가 지난 7일 열린 2021년 도 친환경농산물 품평대회에 참가 대상을 수상했다.<의성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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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은 지난 7일 열린 2021년 경북도 친환경농산물 품평대회에 참가한 의성 다인 과수 유기농 정동준 농가가 대상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의성군내에 친환경인증 농가는 107호, 124ha가 있으며 이들 농가에서는 벼, 사과, 마늘 등 다양한 농산물이 생산되어 학교급식, 친환경단체 등에 납품되고 있다.
특히 정동준 농가의 사과는 자연의 원리에 순응한 자연농업의 생육주기 이론에 입각해 농사를 지었으며, 이를 적극적으로 독려한 군의 생산지원과 친환경기술보급센터의 기술 교육이 결실을 나타낸 것으로 보고 있다.
김주수 군수는 “친환경농산물(유기 및 무농약)의 안정적인 생산능력 확보와 수요기반 구축을 위해 대도시 판로 지원 등을 통한 농가 소득 안정을 도모할 것”이라며 “국민 보건위생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는 농산업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장재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