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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영천, 대한민국 미술대상전 '다수 입상'

이승표 기자 입력 2021.11.11 13:50 수정 2021.11.11 13:52

영천시 금호읍 주민자치센터 민화반(회장 함경승) 수강생들이 지난 10월 열린 '제39회 대한민국 미술대상전'에서 다수 입상해 화제다.

한국화 부문에서는 입선(회장 함경승), 민화 부문에서는 특선(총무 차숙현), 입선(회장 함경승, 차숙현, 김영태, 정선희)을 각각 수상했다.

사단법인 한국현대미술협회가 주최한 이번 '제39회 대한민국 미술대상전'에서는 금호읍 주민자치센터 민화반 수강생들의 수상작과 다른 작품들을 12월 21일부터 29일까지 부산문화회관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이승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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