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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지역 모내기 ‘풍년농사 기원’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2.06.11 17:33 수정 2022.06.12 00:17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까지 겹치며 국제 공급망이 타격을 받자 농민들도 인플레이션의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 10일 오후 경북 청도군 화양읍 서상리 들녘에서 김상천 씨(63)가 2022년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이앙기로 모내기를 하느라 바쁜 일손을 놀리고 있다.
글·사진 황보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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