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에서 지난 22일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419명(국내 6389, 국외 30명)이 발생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포항 1571명, 구미 905명, 경산 790명, 김천 475명, 안동 461명, 칠곡 411명, 경주 254명, 영천 249명, 상주 240명, 문경 206명, 예천 130명, 영주 115명, 청도 99명, 성주 90명, 의성 83명, 봉화 68명, 울진 57명, 고령 55명, 군위 48명, 청송 47명, 영덕 34명, 영양 28명, 울릉 3명 등 23개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최근 1주일간에는 5만 404명(국외감염 제외), 일 평균 7200.6명이 확진됐다.
23일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수는 99만 1607명이며, 시·군별로는 포항 20만 8658명, 구미 17만 7938명, 경산 11만 1969명, 경주 8만 7571명, 안동 5만 9663명, 김천 5만 1396명, 영주 4만 1473명, 칠곡 3만 8342명, 영천 3만3927명, 상주 3만 704명, 문경 2만 5946명, 예천 2만 980명, 울진 1만 5854명, 의성 1만 4140명, 청도 1만 2512명, 영덕 1만 1526명, 성주 1만 1877명, 고령 8706명, 청송 7995명, 봉화 8166명, 군위 6076명, 영양 4466명, 울릉 1722명이다. 신용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