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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호 태풍 '힌남노'북상... 포항시 동빈내항에 긴급 피항한 어선들

홈페이지담당자 기자 입력 2022.09.05 17:28 수정 2022.09.05 17:28

↑↑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 중인 4일 경북 포항시 동빈내항에 피항한 어선들로 가득차 있다. 기상청은 5일부터 포항 등 동해인 지역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아갈 것으로 예보했다. 뉴스1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 중인 4일 포항시 동빈내항에 피항한 어선들로 가득차 있다. 기상청은 5일부터 포항 등 동해인 지역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아갈 것으로 예보했다. 뉴스1

↑↑ 4일 경북 포항시 남구 상대동행정복지센터에서 공무원과 자율방재단원들이 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에 대비해 모래주머니를 만들고 있다. 상대동은 약 500개의 모래주머니를 만들어 필요한 주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독자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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