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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빛 청도반시 가을 축제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2.10.18 11:37 수정 2022.10.18 15:27

'관광객 맛도 웃음도 대성황'

왼쪽부터 이만희 국회의원(영천·청도)과 김하수 청도군수가 3년만에 열린 2022 청도반시축제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청도반시를 나눠주고 있다. 행사 첫 날부터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등 3일 동안 역대 최다 인원인 45만 명이 축제장을 찾으며 대성황을 이뤘다. 김 군수는 “이번 축제에 많은 관람객이 찾아줘서 감사드린다”면서, “내년에는 더 새롭고 다양하게 준비해 명품 축제로 만들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글·사진 황보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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