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에서 지난 22일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615명(국내 1612, 국외 3명)이 발생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포항 324명, 구미 288명, 경산 188명, 안동 142명, 경주 126명, 김천 114명, 영주 90명, 영천 75명, 칠곡 55명, 문경 42명, 예천 38명, 상주 25명, 울진 22명, 의성 15명, 영덕 14명, 봉화 12명, 고령 10명, 성주 10명, 군위 8명, 청도 8명, 청송 6명, 영양 3명 등 울릉을 제외한 22개 시·군에서 확진됐다.
관련 사망자는 1명이 발생, 누적 사망자는 1707명이다.
최근 1주일간에는 9903명(국외감염 제외), 일 평균 1414.7명이 확진됐다.
23일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수는 115만 1228명이며 시·군별로는 포항 23만 9502명, 구미 20만 8332명, 경산 13만 654명, 경주 10만 818명, 안동 6만 9821명, 김천 6만 465명, 영주 4만 7253명, 칠곡 4만 6031명, 영천 3만 9732명, 상주 3만 5726명, 문경 3만 69명, 예천 2만 4143명, 울진 1만 7925명, 의성 1만 6497명, 청도 1만 4466명, 성주 1만 3795명, 영덕 1만 3325명, 고령 1만 200명, 봉화 9373명, 청송 8932명, 군위 7242명, 영양 5015명, 울릉 1912명이다. 신용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