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홈
종합뉴스
사회
울릉 30대 공무원, 자택서 숨진 채 발견
김민정 기자
입력 2023.01.17 09:51
수정 2023.01.17 09:51
울릉군 소속 30대 공무원 A씨가 지난 16일 오전 9시 6분 경,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울릉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울릉군 울릉읍 도동의 한 주택에서 울릉군청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A(32)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가 출근을 하지 않자 동료 직원이 확인차 집을 찾았다가 쓰러져있던 A씨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타살의 흔적이나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고 정확한 사망 원인은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김민정 기자
울릉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울릉군 울릉읍 도동의 한 주택에서 울릉군청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A(32)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가 출근을 하지 않자 동료 직원이 확인차 집을 찾았다가 쓰러져있던 A씨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타살의 흔적이나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고 정확한 사망 원인은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김민정 기자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