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섹션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학/교육
문화/건강
보훈칼럼
의료/복지
스포츠
연예
사설
칼럼
기고
기자수첩
사람들
동정
기획특집
포토뉴스
세명일보 TV
실시간 뉴스
많이 본 뉴스
포토 뉴스
PC버전
Copyright ⓒ 세명일보.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홈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학/교육
문화/건강
보훈칼럼
의료/복지
스포츠
연예
사설
칼럼
기고
기자수첩
사람들
동정
기획특집
포토뉴스
세명일보 TV
more
홈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학/교육
문화/건강
보훈칼럼
의료/복지
스포츠
연예
사설
칼럼
기고
기자수첩
사람들
동정
기획특집
포토뉴스
세명일보 TV
홈
포토뉴스
영주, 부석사 초입에 폐아스콘 '무단 방치'
정의삼 기자
입력 2023.03.01 11:08
수정 2023.03.01 13:01
0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공유하기
경북도가 발주한 영주 단산~부석간 지방도 확 포장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페아스콘 수백 톤이 도로변 맹지에 아무런 저감시설 없이 장기간 방치돼 있다. 주말과 3.1절에 수천 명 관광객이 드나드는 '부석사'초입에 흉물 스럽게 방치된 모습을 관광객들은 어떻게 보고 있을까!. 글·사진 정의삼 기자
정의삼 기자
mt2323@hanmail.net
다른기사보기
박성만 도의장, 수능 제84 시험지구 본부 격려 방문
봉화농협, 예금 3,000억 원 돌파
봉화교육지원청, 농촌 일손돕기 봉사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명일보
랭킹뉴스
최신 3일간
집계한 조회수입니다.
01
'트럼프 당선'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2024/11/10 09:52
02
김상훈 의원, ‘종합재산관리 기능 강화’ 자본시장법 개정안 발의
2024/11/12 10:53
03
다문화 종합복지센터, ‘다문화장애인가족캠프 캠프' 개최
2024/11/11 15:38
04
울진, ‘꿀벌의 식량’ 밀원수 심는다
2024/11/11 13:28
05
대구교통공사, '2025학년도 대학수능 시험일' 도시철 증편 운행
2024/11/11 15:43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네이버블로그
UR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