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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부석사 초입에 폐아스콘 '무단 방치'

정의삼 기자 입력 2023.03.01 11:08 수정 2023.03.01 13:01




경북도가 발주한 영주 단산~부석간 지방도 확 포장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페아스콘 수백 톤이 도로변 맹지에 아무런 저감시설 없이 장기간 방치돼 있다. 주말과 3.1절에 수천 명 관광객이 드나드는 '부석사'초입에 흉물 스럽게 방치된 모습을 관광객들은 어떻게 보고 있을까!. 글·사진 정의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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