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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 경주관광문화포럼 환경정비 활동<경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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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하이코직원과 (사)21세기경주관광문화포럼 회원 30여명이 지난 10일 신평천 생태하천 환경정비활동을 펼쳤다.
하이코 김용국 사장은 “2022년 하이코의 경영실적은 코로나 이전수준을 회복하였으며 올해 2023년은 마케팅을 강화해야 되는 시점으로 연대와 협력을 통하여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천해나가겠다”고 하였다.
(사)21세기 경주관광문화포럼 박현순 회장은 “유관단체 및 기관과의 협력을 통하여 지속적인 환경정비 및 보문상가 활성화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