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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녕면, 어려운 이웃에게 밑반찬 전달<영천시 제공> |
영천시 신녕면은 지난 23일 신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임병일)와 함께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0세대에 10월 25일까지 10주간 밑반찬 지원을 실시한다.
임병일 위원장은 “밑반찬 지원사업이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다가오는 추석과 겨울철에도 따뜻한 온정을 나눠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손태국 면장은 “협의체 위원들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추진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협력하여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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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지난 23일 신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임병일)와 함께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0세대에 10월 25일까지 10주간 밑반찬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임병일 위원장은 “밑반찬 지원사업이 ','http://www.smnews.co.kr/data/newsThumb/1692929774ADD_thumb580.pn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