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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서 1톤 화물차가 신호대기 SUV 추돌
김형삼 기자
입력 2023.11.02 11:56
수정 2023.11.02 11:56
6명 중경상, 병원 이송
울진 평해읍 학곡리 도로에서 지난 1일 오후 2시 44분 경, 1톤 화물차가 신호대기 중이던 SUV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60대 화물차 운전자 A씨가 골반 등을 크게 다쳐 닥터헬기로 이송됐고, SUV에 타고 있던 운전자 등 5명이 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사고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김형삼 기자
이 사고로 60대 화물차 운전자 A씨가 골반 등을 크게 다쳐 닥터헬기로 이송됐고, SUV에 타고 있던 운전자 등 5명이 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사고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김형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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