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홈
종합뉴스
경제
최연혜 가스공 사장, LNG 생산 현장 안전 점검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4.01.06 16:44
수정 2024.01.07 09:52
 |
| ↑↑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가운데)이 평택 LNG 생산기지에서 천연가스 수급 및 설비 안전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가스공사 제공 |
국내 천연가스 수요의 약 35%를 생산하는 평택 LNG 생산기지는 지난 1986년 상업운전 개시 후 수도권 천연가스 공급의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다.
최연혜 사장은 “안전하고 안정적 천연가스의 공급은 가스공사의 존립 근거"임을 강조하며, "새해에도 안전 관리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지진, 산불 등 자연재해로 인한 가스 공급 중단 및 인명,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새해 벽두부터 안전 관리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 지난 5일 평택 LNG 생산기지에서 천연가스 수급 및 설비 안전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국내 천연가스 수요의 약 35%를 생산하는 평택 LNG 생산기지는 지난 1986년 상업운전','http://www.smnews.co.kr/data/newsThumb/1704527073ADD_thumb58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