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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경산 상림재활산단, ‘토지보상협의회 활동 본격화’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4.01.27 18:56 수정 2024.01.28 10:52

이강학 부시장 "대한민국의산업 메카로 우뚝"

↑↑ 이강학 경산부시장(가운데)이 경산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경산 상림재활산업특화단지 조성사업 보상협의회'가 열리고 있다. 경산시 제공
경산 진량읍에 추진 중인 상림재활산업특화단지(상림단지)의 토지보상협의회 활동이 본격화되고 있다.

경산시가 지난 25일 경산 진량읍 상림리 일원에 추진 중인 '경산 상림재활산업특화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보상협의회를 개최했다.

토지보상협의회는 위원장인 이강학 경산 부시장을 비롯해 토지소유자, 사업시행자, 감정평가사, 시 관계자 등 15명으로 구성돼 있다.

또 보상협의회는 보상액 평가를 위한 사전 의견 수렴에 관한 사항, 잔여지의 범위 및 이주대책에 관한 사항, 토지소유자 또는 관계인 등이 요구하는 보상 관련 전반사항 등에 대해 논의한다.

시는 본 보상협의회를 통해 주민 의견 수렴 등 토지소유자와 사업시행자 간 의견 조율로 민원을 해소하고 이른 시일 내에 보상금을 지급하고 착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보상금 지급 시기는 토지 감정평가 후 올 6월 이후부터 실시 할 예정이다.

경산 상림재활산업특화단지는 지난 2011년 1월 대구연구개발특구로 지정돼 2023년 4월 개발계획을 승인받아 경북개발공사가 사업시행자로 확정되면서 지난해 7월 사업시행자의 보상계획 열람공고를 시작으로 오는 2028년까지 진량읍 상림리, 내리리 일원에 54만 1186㎡(약 16만 평)의 규모로 사업비 2600억 원을 들여 조성 될 계획이다.

이강학 경산 부시장은 “이번 보상협의회를 시작으로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경산 상림재활산업특화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가동 중인 경산 1, 2, 3, 4 일반산업단지와 경산지식산업지구, 연구개발특구 1단지 등과 함께 경산시는 경북은 물론 대한민국 산업 메카로 우뚝 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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