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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대구 ‘금융사고 제로 달성’결의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04.02 14:45
수정 2025.04.02 14:47
'금융사고 제로' 달성, 고객에 신뢰받는 농협은행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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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영민 농협은행 대구본부장(앞줄 오른쪽)이 NH농협은행 대구본부에서 금융사고 제로 달성 결의 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대구농협 제공 |
NH농협은행 대구본부가 내부통제 강화와 고객 신뢰확보를 위해 금융사고 예방 결의대회와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대구본부 대강당에서 진행된 결의대회는 손영민 본부장 이하 전 영업점 사무소장 40여 명이 참석했다. 또 행사는 서약서 낭독과 내부통제 강화를 통한 금융사고 제로 달성 결의를 다졌다.
이어 농협은행에서 금융사고 예방을 총괄하고 있는 준법감시부 소속 이창훈 국장이 '영업점 금융사고 예방 및 사례'를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손영민 본부장은 “전 임직원의 적극적 내부통제 활동을 통해 금융사고 ZERO를 기필코 달성할 것이며, 이를 통해 고객 신뢰를 받는 품격 있는 대구본부로 우뚝 설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본부 대강당에서 진행된 결의대회는 손영민 본부장 이하 전 영업점 사무소장 40여 명이 참석했다. 또 행사는 서약서 낭독과 내부통제 강화를 통한 금융사고 제로 달성 결의를 다졌다.
이어 농협은행에서 금융사고 예방을 총괄하고 있는 준법감시부 소속 이창훈 국장이 '영업점 금융사고 예방 및 사례'를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손영민 본부장은 “전 임직원의 적극적 내부통제 활동을 통해 금융사고 ZERO를 기필코 달성할 것이며, 이를 통해 고객 신뢰를 받는 품격 있는 대구본부로 우뚝 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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