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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집 고쳐주기

오정탁 기자 입력 2017.07.27 19:46 수정 2017.07.27 19:46

유가새마을남녀지도자회유가새마을남녀지도자회

대구시 달성군 유가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협의회장 이호성, 부녀회장 백영란)은 지난 25일, 새마을남녀지도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가면 음리에 있는 저소득가정에서‘2017년 사랑의 집 고쳐주기’첫 사업을 시작했다.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매년 도색, 도배, 장판교체 등 소외된 저소득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오정탁 기자 ojt044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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