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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예천, 23일 단독주택 화재

황원식 기자 입력 2024.03.24 14:12 수정 2024.03.24 14:12

80대 여성 숨져

예천의 한 주택에서 지난 23일, 화재가 발생해 주민 1명이 숨졌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날 오전 8시 1분 경, 예천 지보면 송평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A(80대·여)씨가 숨지고, 연탄보일러 일부가 소실됐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연탄보일러 연탄 교체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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