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서 영주시장이 사전투표 둘째 날인 6일 시민회관 사전투표소를 찾아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박남서 시장은 “이번 선거는 국민의 목소리를 대표하여 정책을 만들고 이행하는 국회의원을 뽑는 중요한 선거다”며 “지역의 미래를 위해 이번 선거에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하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사전투표는 별도 신고 없이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 등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명서를 지참하고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투표하면 된다.
이번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는 4월 5일, 6일 이틀 동안 오전 6시~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