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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건설분야 관계자 ‘청렴소통 간담회’ 개최
김철억 기자
입력 2024.04.18 11:42
수정 2024.04.18 14:09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와 관계자 소통 청렴안 모색
구미시가 18일 시청 대강당에서 건설 분야별 관계자 50여 명과 ‘청렴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건설현장에서 지역업체의 참여 확대를 위해 △지역업체 수주물량 창출 지원 △지역업체 상생 협력 강화 △공정거래 질서 확립 등 다양한 정책을 안내하고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국민권익위 전문 강사를 초청해 청렴의 필요성과 청탁금지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이날 참석한 지역건설단체 대표는 “시의 적극 지원에 힘입어 건설현장에서 지역업체들과 같이 일하고자 하는 긍정적인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으며, 지역업체의 자구적 노력과 협조체계 강화를 통해 시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덕재 감사담당관은 “상호신뢰와 협력으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며, 청탁금지법 준수 등 청렴문화 정착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건설현장에서 지역업체의 참여 확대를 위해 △지역업체 수주물량 창출 지원 △지역업체 상생 협력 강화 △공정거래 질서 확립 등 다양한 정책을 안내하고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국민권익위 전문 강사를 초청해 청렴의 필요성과 청탁금지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이날 참석한 지역건설단체 대표는 “시의 적극 지원에 힘입어 건설현장에서 지역업체들과 같이 일하고자 하는 긍정적인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으며, 지역업체의 자구적 노력과 협조체계 강화를 통해 시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덕재 감사담당관은 “상호신뢰와 협력으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며, 청탁금지법 준수 등 청렴문화 정착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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