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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50대 외국인 근로자 기계에 팔 끼여 중상
이재명 기자
입력 2024.04.23 10:03
수정 2024.04.2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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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합성수지 공장서
칠곡 가산면 한 합성수지 제조공장에서 지난 22일 오전 10시 51분 경, 플라스틱 분쇄 작업을 하던 태국인 50대 근로자 A씨가 분쇄기계에 팔이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 씨가 우측 팔이 절단되는 중상을 입었다.
현재 경찰은 작업 부주의로 인한 사고로 보고,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재명 기자
kkkk20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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