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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다올·태진건설, 영덕복지재단에 성금 1,000만원 기부

김승건 기자 입력 2024.04.28 06:17 수정 2024.04.28 13:04

↑↑ 다올(주) 권미선 대표(왼쪽)와 태진건설(주) 황남진 대표가 김광열 영덕군수(가운데)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영덕군 제공>

영덕군에 있는 건설업체인 다올 주식회사(대표 권미선)와 태진건설 주식회사(대표 황남진)가 지난 25일 영덕군청에서 김광열 군수를 만나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000만 원을 영덕복지재단에 기탁했다.

두 업체 대표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과 물품 지원 등 꾸준한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에 기부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 복지 지원사업의 재원으로 사용 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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