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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최동수 DGB대구은행 성서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과 박영삼 DGB대구은행 대구4본부장, 신현목 본동종합사회복지관장, 이종희 DGB대구은행 월촌역지점장. DGB대구은행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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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복지관에 저소득층 지역민을 돕기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진행된 전달식은 대구4본부(본부장 박영삼)가 달서 소재 대구가톨릭사회복지회 본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신현목)을 찾아 전달됐으며 김과 젓갈 등 부식품으로 이뤄진 1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DGB대구은행은 각 지역 본부별로 지역 기관과 이웃을 위한 밀착형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영삼 DGB대구은행 대구4본부장은 “지역민과 밀착한 금융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DGB대구은행은 세분화된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이번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밀착 활동을 진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DGB대구은행은 세부 지역별은 물론 전사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임직원 봉사단의 적극적 참여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