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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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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송 진보 월전리 아스콘 생산 공장에서 불이나 출동한 소방당국이 장비를 이용해 화재진압 중이다.<경북소방 제공> |
청송군 진보면 월전리 아스콘 생산 공장에서 18일 오후 2시 8분 경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한 소방 당국은 진화 장비 11대 인력 25명을 투입해 진화,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진다.
현재 경찰과 소방 당국은 아스콘 생산 기계 과열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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