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섹션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학/교육
문화/건강
보훈칼럼
의료/복지
스포츠
연예
사설
칼럼
기고
기자수첩
사람들
동정
기획특집
포토뉴스
세명일보 TV
실시간 뉴스
많이 본 뉴스
포토 뉴스
PC버전
Copyright ⓒ 세명일보.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홈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학/교육
문화/건강
보훈칼럼
의료/복지
스포츠
연예
사설
칼럼
기고
기자수첩
사람들
동정
기획특집
포토뉴스
세명일보 TV
more
홈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학/교육
문화/건강
보훈칼럼
의료/복지
스포츠
연예
사설
칼럼
기고
기자수첩
사람들
동정
기획특집
포토뉴스
세명일보 TV
홈
종합뉴스
사회
영주 알루미늄 제조공장 화재
정의삼 기자
입력 2024.06.25 10:03
수정 2024.06.25 10:03
0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공유하기
지하시설 일부 피해
↑↑ 영주 알루미늄 제조공장 화재 현장 모습.<경북소방 제공>
영주 적서동 알루미늄 제조공장에서 25일 오전 3시 8분 경, 녹은 상태의 알루미늄이 지하로 흘러내리면서 불이 나 배선과 지하 시설 일부가 탔다.
신고를 접한 소방 당국은 인력 66명과 장비 28대를 동원해 3시간여 만에 진화했으며,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정의삼 기자
mt2323@hanmail.net
다른기사보기
영풍 석포제련소 대표이사·제련소장 구속 기소
2024 봉화송이 전국마라톤대회 '성료'
영주시 선비세상, ‘한가위 큰 잔치’ 성료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명일보
랭킹뉴스
최신 3일간
집계한 조회수입니다.
01
조원진 당대표 “임종석 ‘통일하지 말자’, 문재인 정권 ‘종북정권’이었다는 민낯 드러내”
2024/09/22 12:45
02
도의원 실제 체험 “풀뿌리 민주주의 배운다”
2024/09/22 15:58
03
경찰이 오토바이 역주행, 승용차 충돌
2024/09/22 17:29
04
선배에 통장 빌려 준 10대 2명
2024/09/22 17:10
05
영주 채석장서 바위 무너져
2024/09/22 17:31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네이버블로그
UR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