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홈
사람들
 |
상주 동문동 자연보호협의회가 지난 3일 각종 쓰레기로 지저분해진 관내 인도변 및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박종현 동문동 자연보호협의회장은 “인도변 및 지하차도 주변에 널려 있는 쓰레기와 거미줄 등을 제거해 생활환경을 개선한 것 같아 정말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청결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근용 동문동장은 “동문동 환경을 지키고자 노력하는 자연보호협의회의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동문동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ind=link}